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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고객센터 모바일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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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어보면 "판매자와 통화 다 끝나고 교환하기로.." 라고 써있다.  질문의 요점이 파악이 안될만큼 어렵게 글을 썻나?? "더욱 더 노력하는 11번가가 되겠습니다."  정말 어이없는 답변에 실소만 나온다.

11번가 고객센터

11번가 앱에는 "구매확정" 버튼만 존재한다. 교환/환불은 눈씻고 찾아봐도없다. 고객센터 전화하면 기다리는사람이 많으니 기다리라고한다. 한참기다리면 오래기다렸다고 전화 끊어버린다. 어이가없다. 모바일 댓글상담 접수했다고 떴는데 답변은 없다. 중계 수수료만 받아먹으면 끝인가? 상담하는 직원들만 불쌍하다. 시스템이 개판이니 직원도 판매자도 구매고객도 괴롭다. 난 이제 11번가 안티다.